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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27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과 언청이(구순구개열) 원인 및 증상



언청이(구순구개열)

언청이(구순구개열) 증상과 원인 그리고 수술에 관해서 알아봅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이란 선천성발육 부전으로 인해 발생되는 안면기형으로 내측비돌기, 외측비돌기, 상악돌기 등 안면을 이루는 태생초기에 출현하는 돌기들의 융합실패에 기인하며 주로 태생 8주 이전에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을 말한답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증상

언청이(구순구개열) 증상으론 윗 입술과 코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고 인중이 약하거나 부재의 경우가 많고 젖 빨기 장애가 발생부터 있게 됩니다. 또한 치열부정과 다수 치아의 선천적 상실이 발생하고 구강내에 충분한 압력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발음시 코소리나 발음장애 등이 발생한답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증상으로써 가장 외형상 문제는 윗입술이 갈라져 있는 것이랍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원인

언청이(구순구개열) 원인을 보면,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규명되어진 것은 없으나 유전적 요인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여지며 그외에 산모의 나이, 영양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약물, 방사선, 감염, 태반내의 감염으로 인한 저산소증이 언청이(구순구개열)의 원인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치료에 있어 가장 최선은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로 본답니다. 신생아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언청이(구순구개열) 등 안면기형질환은 외관상 보기 흉하므로 가능한 빨리 수술교정을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체중이 4.5kg이상이고 다른 건강상태가 좋다면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으며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청이(구순구개열) 수술에 있어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구개열이 동반된 경우엔 구강조직일 충분히 발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데 가급적 말을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은 생후 14개월 정도에 9kg이상일 때 교정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언청이(구순구개열) 어린이에게 가장 문제되는 것은 영양공급과 감염방지로 이를 위해 특수젖꼭지를 사용하게 하고 엎두린 자세에서 젖을 물려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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