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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9 골반염 증상 치료
  2. 2013.12.27 골반염 증상_ 골반염 증상의 원인과 치료방법

골반염 증상 치료

건강정보 2018. 2. 9. 16:43 by 생으로


▶ 골반염

골반염은 자궁내경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내막과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겻을 말한다네요.  대개 질염이나 자궁경부염이 치료되지 않고 방치된 경우에 세균이 자궁을 통해 위로 올라가면서 골반염이 생긴다고 하네요.


골반염 원인

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은 세균이며,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과 클라미디아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이라네요.  그 외에 인플루엔자균, A균 연쇄구균, 폐렴구균등도 골반염의 원인균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골반염 증상

골반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골반통, 발열, 진찰 시 자궁경부나 자궁부속기(난소와 난관)의 통증 등이랍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골반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므로 하복통, 질 분비물 증가, 월경량 과다, 열감, 오한, 배뇨시 불편감 등 비뇨생식기계의 이상 증상이 있는 모든 여성에서 골반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네요.  골반염이 있더라도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골반염 치료

골반염은 임균, 클라미디아균, 그람음성, 기회감염균, 혐기성균, 연쇄구균 등의 다양한 균의 복합적인 골반장기내 감염이므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이 모든 균에 대한 효과가 있는 공범위 항생제 치료라네요.  주사로 맞는 것과 경구로 복용하는 것이나 효과에 차이가 없으므로 대개 입원치료는 필요하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골반염의 진단이 불확실하거냐, 골반강 내 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증상이 심할 때, 약물 복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입원 후 열이 없어지고, 혈액검사상 염증 수치가 정상화 되고, 내진상 골반장기 통증이 없어지면 퇴원을 고려한답니다.  여성이 골반염에 걸린 경우, 원칙적으로 배우자에 대한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는 골반염이 임질이나 클라미디아균 감염과 같은 일종의 성매개성 질환이기 때문이랍니다.


골반염의 가장 심한 마지막 단계가 바로 골반강 내 고름덩어리인 난관난소농양이라네요.  이 경우 난관, 난소, 장 등이 염증으로 서로 엉겨 붙어 거대한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경우 반드시 입원하여 광범위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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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

골반염이란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의 난소, 난관 등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는데 자궁경부에 임질균이나 클라미디아균 같은 성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감염되면 복강안에 있는 자궁과 난관까지 염증이 번질 수 있어 골반염 증상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골반염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반염 증상

골반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반염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환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골반염 환자의 증상은 아랫배가 아픈 증상이랍니다. 통증은  의사가 내진을 할 경우 자궁경부를 움직이면 느끼게 되는 특징적인 증상이랍니다. 


또한 골반염의 증상으로 보여지는 것으로는 냉이 많아지고 냉의 색깔이 노란색 또는 약간 녹색으로 변하게 되면서 냄새가 나게 된다고 합니다.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월경통이 심해지거나 약간씩 질 출혈일 생기는 것 또한 골반염의 증상 중 하나이며 고열과 오한, 구토 증상이 생기고 성교통이 생기기도 하는데, 어떤 경우에는 골반염으로 인한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골반염 원인

골반염 원인에 대해 알아봅니다. 골반염은 대부분 여성의 질로부터 침입한 각종 세균이 자궁을 따라 상향이동하여 발생한 2차 감염이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골반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는 임질균과 클라미디아균과 그밖의 대장균 등의 장 내 세균 등이 있다고 합니다. 


골반염 치료방법

골반염 치료방법을 알아봅니다. 골반염의 치료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외래치료와 입원치료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하는데, 골반염의 증상이 매우 심하거나 임신 중이라면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항생제 처방을 통한 외래치료를 하게 된다고 하네요. 


골반염 치료방법에 사용되는 항생제는 페니실린 계통의 항생제 주사로 시작하여 세팔로스포린이나 스펙티노마이신 등 다른 계열의 항생제를 사용하여 골반염  치료방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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