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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

마가목 효능

마가목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가목 효능을 간단히 정리하면 부종,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요도염, 손발저림 완화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등 다양한 효능 효과들이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뿐만 아니라 중풍과 정신분열증, 유선염, 정력증강 등에도 좋은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또한 마가목 효능 중에서 습진이 생겼을 때 다른 약초와 함께 달여 목욕할 때 습진부위를 담궈 주면 습진이 완화되는 효능이 있으며 배뇨시 통증이 올때도 마가목을 먹게되면 배뇨의 통증이 가라앉는다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마가목 효능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먹게 되면 식욕저하, 구토, 변비, 두통, 어지럼증 및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마가목 부작용도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적절한 이용이 좋겠지요.

마가목 열매 효능

마가목 효능들 중에서 특히 마가목 열매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목 열매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비염에 좋다는 것이랍니다. 마가목 열매 효능이 기침과 가래에 좋아 '마가자'라는 이름으로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는군요. 가을철의 잘 익은 마가목 열매를 말렸다가 차로 마셔도 좋고 무와 함께 달여서 먹어도 기침과 가래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마가목 열매는 거담, 간장, 위염, 이뇨 등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마가목 열매뿐만 아니라 마가목 나무 껍질을 잘 건조하여 약재로 많이 활용하여도 신장기능 강화 등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마가목 열매 채취시기

마가목 열매 채취시기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마가목은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으로 해발고도 500~1700m 사이에서 천연 분포하는 것으로 10~11월에 적색의 과실과 황금색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높고 수피와 열매, 종자 및 가지 등은 옛부터 좋은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즉 마가목 열매 채취시기는 가을이며 줄기나 줄기의 껍질을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약으로 사용해 온 것을 마가목 열매 채취시기라고 할 수 있지요.

갑상선암 증상

갑상선암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상선암 증상이란 대체로 목의 종양으로서 유일한 증상으로 대표적인 갑상선암 증상은 통증이랍니다. 귀로 방사되는 목의 통증과 연하곤란, 쉰 목소리, 호흡곤란, 지속적인 기침 등이 바로 갑상선암 증상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갑상선암 증상의 경우 서서히 성장하는 경우가 대분이고 수년 동안 모르고 지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종양과 마찬가지로 치료받기 전까지 성장을 지속하여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갑상선암 증상이 발전하기 전에 자각할 수 있는 갑상선암의 초기증상들을 보면 늘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나 갑자기 숨이 턱까지 차오면서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든지, 목소리의 변화가 생기고 결절부위가 무언가 얹혀있는 것 같고 딱딱한 것이 있다고 느껴지거나 목에 이물질이 낀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주위조직과 유착되어서 갑상선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암 증상일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 원인

갑상선암 원인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갑상선암의 원인으로 방사선이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즉 어릴 때 양성질환인 여드름이나 편도선염 등으로 목에 방사선조사를 받은 경우 20년 후의 갑상선 발생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갑상선암 원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갑상선종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도 알려져 있지요. 이러한 갑상선암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여자가 남자보다 3배 이상 많다고 하네요.

갑상선암 치료

갑상선암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갑상선암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갑상선암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방법이 수술이라고 합니다. 갑상선암을 모두 제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상 갑상선과 주변 림프절도 제거한다는군요. 이러한 수술 외 중요한 치료방법으로는 갑상선 호르몬 치료와 방사선요오드 치료, 항암치료, 외부 방사선 치료 등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갑상선 호르몬 치료란 갑상선을 제거하면 신체 대사를 정상화하고 뇌하수체 호르몬을 억제하기 위해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하게 되는데 치료 후 평생 동안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이란

현대인의 불치병 암은 과연 정복될 수 있는 것일까? 이 물음에 하나의 가능성을 제시한 신비로운 물질인 차가버섯, 차가버섯의 효능인 인간의 병을 다스리는 것을 장점인 만병통치약이라는 뜻을 그 이름에 담고 있으며 북위 45도 이북에서 검은 자작나무의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차가버섯에 대한 연구 결과 규명된 성분으로는 색소, 후라보노이드, 토리텔페이드, 이노씨톨, 아가리치산 및 알칼로이드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작용과 제암작용을 하는 것 이외에도 불가사의한 효과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

신의 은총으로까지 불려지는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지방에서 잘 자라는 습성을 가진 버섯인 차가버섯은 주생산지가 북위 50도에 위치하고 있는 러시아로서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이미 알고 있듯이 항암효과랍니다. 즉 차가버섯의 효능은 손상된 면역기능을 정상화하여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아주는 것이랍니다. 차가버섯은 암세포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 효과 이외에도 암으로 손상된 인체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간접적인 방식의 암세포에 대한 공격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차가버섯의 효능이란, 차가버섯에 의해 증식되고 활성화된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가 기존에 존재한느 암 조직에 대해 공격하여 암의 성장을 막고 혈관을 통해 전이되는 암 세포와 접촉하여 없앰으로써 암의 전이를 막는 기능과 함께 단기간에 강력하게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차가버섯 먹는법

차가버섯 먹는법을 보면, 차가버섯은 차가버섯덩어리, 차가버섯가루, 차가버섯추출분말 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열에 약한 차가버섯덩어리나 가루를 우려 이틀정도 밖에 먹을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복용방법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차가버섯추출분말로 먹는법이라고 합니다. 

차가버섯을 먹는법을 살펴보면, 우선 차가버섯 겉에 있는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물을 끓인 다음 50~60도 정도로 식혀 차가버섯을 넣고 4~5시간 정도 지나 부드러워진 차가버섯을 믹서에 넣고 갈아 가루로 만든답니다. 그리고 처음에 차가버섯을 담궈두었던 물을 넣어 상온에 48시간 정도 경과 후 고운채로 걸러 차가액을 만들어 식전 하루 3번에 총 600cc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차가버섯 먹는법이라고 합니다.

화병 증상

화병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병은 흔히 울화병으로도 불리는데 화나 분노, 억울함, 우울 등의 감저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억눌려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정신적 증상이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중년의 주부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스 및 여러 요인으로 인하여 직장인, 수험생, 취업준비생 등에게도 화병 증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화병 증상으로서 올 수 있는 정신적 증상으로는 분노, 억울함 등의 격한 감정과 불안감, 초조함, 놀람, 우울함, 무기력함, 노심초사, 건강염려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고 화병 증상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으로는 가슴 답답함, 가슴의 통증, 숨쉬기 어려움, 불면증,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운 증세, 손발저림이나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세, 가슴 혹은 목 부위의 이물감, 안면홍조, 갈증, 입이 타는 느낌, 소화불량 등의 신체적 증상들이 발생하게 되지요.

화병 자가진단

화병 자가진단에 대해 알아봅니다. 어떠한 증상들이 화병 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보기들을 정리해 봅니다. 화병 자가진단 리스트에서 5~10개 항목에 해당되면 화병에 걸릴 확률이 높고, 11~15개 항목이면 화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으니 적절한 화병 치료법이 필요하답니다.

□ 억울한 감정이 누적되고 해소되지 않는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힌다  □ 자신이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 가슴 정 중앙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 울화가 치민다  □ 가슴이 두근거린다   □ 깜짝깜짝 놀란다  □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 머리가 아프다  □ 잠이 잘 안온다  □ 항상 피로하다  □ 만사가 귀찮다  □ 불안하다  □ 신경이 예민하다  □ 진땀이 난다  □ 신체 일부분 또는 온 몸이 가렵다  □ 속에서 열이 나서 더운 물을 먹을 수가 없다  □ 화가 날 때는 혼자서 운다  □ 화가 날 때는 소리를 지른다  □ 화가 날 때는 뛰쳐나가거나 무엇이든 집어 던진다.  등의 화병 자가진단 리스트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다면 치료는 훨씬 수월하게 되지요.

화병 치료

화병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병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에 화가 쌓이게 된 원인이 제거되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거되기가 불가능한 문제일 경우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본인의 생활을 바쁘게 하여 화를 풀어주며 긍정적인 생활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화병의 한의학적 치료법으로는 한약을 처방받아 울체된 기를 풀어주고 가슴 답답함, 열이 치밀어 오름, 울화증, 불안, 초조, 우울, 두근거림, 어지러움, 화가 잘남, 불면증, 피로감 등의 화병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하며, 침치료와 온열팩 치료, 봉약침 치료, 뜸치료 등 가슴의 찬 기운을 제거하고 몰린 열기를 내려주며 가슴에 뭉친 기운을 풀어주고 신경계를 안정시켜 화병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해독에 좋은 잔대의 효능

잔대는 풀 가운데서 가장 오래 사는 식물의 하나이며 간혹 오래 묵은 것도 발견된다는군요. 가장 대표적인 잔대의 효능은 바로 온갖 독을 풀어준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에 위협이 되는 독이나 안좋은 성분이 침투하면 해독해 주거나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매우 좋은 풀이라고 합니다. 

기관지에 좋은 잔대의 효능

잔대는 호흡기와 기관지 계통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즉 잔대의 효능 중 폐를 튼튼하게 하며 가래을 삭히고 잦은 잔기침을 하는 경우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잔대를 말려 2시간 정도 달여서 물 대신 먹는다면 매우 좋은 효과를 본다는군요.

산후풍에 좋은 잔대의 효능

대표적인 잔대의 효능 중 잘 알려진 것은 여성의 산후통에 좋은 것이랍니다. 몸 전체가 쑤시거나 통증이 있을 때 잔대를 달여 먹게 되면 통증도 완화하고 피부노화와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잔대를 말려 생으로 갈아먹거나 차로 달여 먹으면 부인병으로 고생하는 여성에게 명약이 된다고 합니다.

이밖의 다양한 잔대의 효능들을 보면, 근육과 힘줄도 튼튼하게 하고 고혈압과 당뇨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당뇨환자들이 잔대를 먹게되면 혈당수치 조절과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좋은 효능이 있답니다.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 온 잔대는 민간 보약으로 널리 쓰여 왔다고 합니다.

해독수란

해독수란 몸의 안좋은 노폐물을 걸러내어 주고 중금속이나 독소를 빼내어 줌으로써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물이란 뜻이랍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해 몸에서 빠져나가야 할 독소들이 노폐물로 쌓이게 되지요. 이러한 노폐물을 빼주고 몸에 열을 내려주며 열독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해독수라 합니다.

해독수 효능

해독수의 효능은 한마디로 해독기능이지요. 대기오염이나 유해금속, 농약성분, 다이옥신 같은 유독물질은 대부분 노화를 촉진시키고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는데, 이런 체내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이 것이 해독수의 효능이라 할 수 있답니다. 다시말해 해독수 효능은 체외로 유독물질을 배출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독성의 기능이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답니다. 해독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식품으로는 토마토, 마늘, 파,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양파, 당근 등이 대표적이고 그밖에 쇠귀나물, 박고지 , 차조기잎, 구절초 등 매우 다양하답니다.

해독수 만드는법

해독수 만드는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몸에 열을 내려주는 해독수로 좋은 익모초 해독수의 경우는 익모초, 사과, 오이, 당근을 함께  넣어 달여 만드는 해독수는 여성 건강에 좋고 염증에도 좋은 해독작용을 하지요. 특히 혈액 활성화, 맥박 조절, 해독작용을 함으로써 자궁출혈, 혈뇨, 생리통 등을 치료하는데 활용하는 익모초 해독수 만드는법이 있지요.

또한 민트레몬 해독수 만드는법의 경우는 민트잎과 레몬을 넣어 만드는 민트레몬 해독수 만드는법은 페퍼민트의 멘톨성분이 몸속 열을 내려주고 신맛의 레몬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우리 몸을 중화시켜주고 몸속 독소를 빼내는데 아주 효과적인 해독수의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해독수 만드는법이 된답니다.

아로니아 효능

아로니아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장 대표적인 아로니아 효능을 한 마디로 하자면 슈퍼 항산화제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과란 아로니아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에 의해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하면서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랍니다. 

아로니아 효능 중에서 주목하는 시력개선 효과를 보면,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은 사람의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광자극에 의해 시각영역의 정보를 두뇌에 전달하는 핵심물질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시력저하를 막고 백내장이나 암 등의 예방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로니아는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에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심장질환, 혈관질환, 뇌졸중 등의 질환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게 되지요.

아로니아 베리 효능

아로니아 베리 효능 즉 아로니아 효능을 설명하는데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아로니아는 유럽의 인삼이라고 하네요. 동양의 만병통치약이 인삼이듯이 유럽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것이 아로니아라고 할 정도라네요. 아로니아 베리는 베리류 열매 중에서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최고이고 키데킨과 콜로르겐산 함유량도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아로니아 베리의 효능을 보면,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관의 탄력을 좋게 하여 혈류개선 작용이 있고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여 면역증진의 효능이 있으며 줄기세포를 활성화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등의 다양한 아로니아 베리 효능을 알아낼 수 있답니다.

아로니아와 아사이베리 효능

아로니아와 아사이베리 효능을 비교해 보면, 아사이베리는 영양덩어리로서 슈퍼푸드 1위이며 아로니아 베리는 항산화력이 가장 뛰어난 열매랍니다. 아로니아나 아사이베리에 숨겨진 프로안토시아니딘 성분은 놀라운 효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항산화 작용 이외에도 방광염, 요도염과 감기 후 2차 합병증을 막아주는 강력한 항균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퇴행성관절염 증상

퇴행성관절염 증상에 대해 살펴봅니다. 관절과 관련한 질환들도 그 차이가 있게 되는데 퇴행성관절염의 경우에는 어떤 증상들이 대표적인 증상들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즉 가장 대표적인 퇴행성관절염 증상은 관절부위가 뻣뻣하고 통증이 느껴지면서 아픈 것이랍니다. 비오는 날, 추운날, 습기가 많은 날씨에 관절 통증이 악화되며 관절 통증으로 인해 밤잠을 설치는 증상까지 갈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손가락이나 무릎 등에 위치한 관절을 사용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통증이 줄어드는 것이 바로 퇴행성관절염 증상의 특징이며 앉아있다가 일어나기가 힘들어지고 한 시간 이상 걷기가 힘들며 무릎을 포함한 관절이 유연하지 않고 뻣뻣한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퇴행성관절염 증상이라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법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의 시작은 바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라 합니다. 체중 1kg이 늘면 무릎 관절에는 7kg의 무게가 실려 물렁뼈가 닳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체중을 줄이는 노력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조깅, 계단 오르기나 무거운 물건을 들기는 관절연골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고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이 관절 주위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관절연골을 보호하여 관절을 튼튼하게 하므로 이런 운동과 관절을 튼튼하게 하는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퇴행성관절염 치료법 중 하나로 봅니다.  퇴행성관절염 치료법으로 통증 조절을 위해 소염 진통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위, 콩팥, 간 등에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통한 복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

퇴행성관절염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약물치료와 운동요법과 달리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우슬이 있답니다. 우슬은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에 좋은 효능이 있는 약초로 통증완화에 아주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로 개다래가 있답니다. 개다래는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일 뿐만 아니라 콩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중풍, 복통, 당뇨병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겨우살이도 퇴행성관절염이나 신경통에 좋은 약초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겨우살이는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는 약초랍니다. 이밖에도 단풍마, 접골목, 해동피, 오가피, 위령선 등이 퇴행성관절염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지요.

화병 증상과 증세

화병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증세들로는 우울증, 식욕저하, 의욕상실, 불안함, 가슴 답답함, 불면증, 오한, 성기능 장애 등의 증세들을 나타내는데 이는 마음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으로 심리적인 쇼크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해 정신적 혹은 신체적인 증상들을 수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화병 증세와 그로인한 증상들이 있는 경우에도 본인이 화병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를 미루고 방치하게 되면 더 큰 병이 생길 수 있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평상시에 나타나는 화병이 원인된 증세들과 함께 나타나는 화병 증상은 다양하지요. 열이 치밀어 오르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기가 치밀어 오르고 덩어리가 뭉치는 등의 특징적인 신체 증상과 불안, 초조, 우울, 불면증 등의 정신 증상이 주된 화병 증상들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화병 증세와 그로 인한 화병 증상들이 있으면 혈압 조절과 당뇨 조절이 잘 안되어 환자가 고통을 당하는 게 되므로 화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의 증세들로 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화병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화병 자가진단법을 체크해 보자

□ 억울한 감정이 누적되고 해소되지 않은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힌다.  □ 자신이 어떤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 가슴 정 중앙 부위를 누르면 심한 통증이 있다.  □ 울화가 치민다.  □ 가슴이 두근거린다.  □ 깜짝깜짝 놀란다.  □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곤 한다.  □ 머리가 아프다.  □ 잠이 잘 오지 않는다.  □ 항상 피곤하다.  □ 만사가 귀찮게 여겨진다.  □ 불안하다.  □ 신경이 예민하다.  □ 진땀이 난다.  □ 신체 일부분 또는 온 몸이 가렵다. □ 속에서 열이 나서 더운 물을 마실 수가 없다.  □ 화가 날 때는 혼자서 울곤 한다.  □ 화가 날 때는 소리를 지른다.  □ 화가 날 때는 뛰쳐나가거나 무엇이든 집어 던진다. 

.....이상의 항목의 화병 자가진단법 문항들 중에서 5~10 항목에 해당에 걸릴 위험이 높고, 11~15개 항목에 해당되면 화병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화병 치료

화병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화병 치료법은 가슴에 화가 쌓이게 된 원인이 제거 되는 것이겠지요. 현실적으로 제거가 불가능한 문제인 경우는 빨리 잊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고 운동과 취미활동 등으로 생활을 바쁘게 하여 가슴에 맺힌 화를 풀어주며 긍정적인 생활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화병 치료법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밖에 좀더 적극적인 자세의 화병 치료법으로는 한의학적 방법으로 약을 처방받아 화로 인한 울체된 기를 풀어주며 가슴 답답함, 열이 치밀어 오름, 울화증, 불안, 초조, 우울, 두근거림, 어지럼증, 화를 잘 냄, 불면증, 피로감 등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화병 치료법을 찾아보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지요.